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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대한 의류수선  리폼협회 교재 발간 예정입니다.

 

교재 발간 기획안 입니다.

 

 

  

 

※ 의류수선과 리폼의 변천사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사회는 의류에 대하여 개념을 정리한다면 소재의 발전으로 인하여 패션시장의 다변화를 추구해왔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인간과 의류는 큰 중요성을 놓치고 있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인류가 살아 남을수 있었던것은 구석기시대 획기적인 발명품이 있었는데, 그것이 오늘날 인류가 생존할 수 있게 옷을 제작할 수 있도록 고안해논 뼈바늘 덕분입니다.

이는 현 인류조상인 호모사피엔스 (지혜로운 인간)생존을 가져왔다.
한편으로 네안데르탈인은 뼈바늘을 발견 못해서 인류조상에서 멸망을 가져왔다.

이렇듯 뼈바늘 하나가 인류를 생존할 수 있어던 이유는 호모사피엔스는 뼈바늘을 이용하여 최초의 짐승의 가죽, 어피, 목피를 재료삼아 신체를 더위와 추위, 해충, 피부보호 등을 하여 생존할 수 있었다.

그럼 수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 당시 명문화된 명칭은 없어지만, 수선의 기원도 오늘날 근대와 와서 발전 됬다고 얘기하는데 실지 수선의 기원은 오래전 구석기시대부터 있었던 개념이다.

이유를 고찰해보면 구석기인은 당시 풍부한 물자가 있는시대가 아니므로 부모로부터 입었던 짐승의 가죽옷을 신체에 맞게 줄이거나 덧대서 이용하였다.

문헌상 오래전에 사용했던 언어중 삿바늘 질, 덧대서, 솔기처리, 마름질, 등의 언어는 옷의 제작과 수선을 의미합니다. 부모가 어린자녀를 위하여 어른이 입던 의류를 줄이거나 늘려서 몸을 보호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 부족국가시대부터(삼한시대)
상고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현대사회까지 우리의 선조는 가죽모피, 어피, 초근목피를 이용하여 가공하고(물레, 가파치) 제작하여 추위와 더위를 이기고
멋과 기풍을 즐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패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는 우리 DNA속에 자연적 바늘질 솜씨가 녹아있어서 최고의 바늘질 솜씨를 자랑할수 있는 우리의 옷인 한복의 탄생을 가져왔습니다.

한복은 계절별 맵씨와 기능을 겸비하고 신분을 나타냈으며,  우아함 돗보인 최고의 걸작으로 지금도 세계인의 혹평과 찬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 패션시장뿐만 아니라 봉제 기술도 세계에서 알아주며, 전에 변방에 있었던 의류수선도 오늘날 유통시장이 확장되면서 기하흡수적 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 누구나 흉내낼 수 없는 기술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국가별 직업종목 가운데 의류수선 종사자가 인구대비 최고로 높으며, 통계적으로 수선시장도 세계에서 1위 입니다.

타 국가의 비해 100%기준  한국은 700%  즉'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는 7곱배가 높다는 얘기입니다.
이로인해 경쟁력이 치열해서 시장 진출이 포화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후발주자는 저가수선으로 실지 경제소득은 작습니다.

앞으로 패션시장과 의류산업발전을 위하여 많은연구와 협업이 필요하며, 나아가 수선업계도 세계의 우뚝설 수 있는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