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내쇼날)의류브랜드

 

※ 국내 의류 브랜드

 

국내의류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는 제일모직, LG패션, 신세계인터내셔널, 코오롱 FnC가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국내의류브랜드는 빈폴, 갤럭시, 헤지스 처럼

각각의 개별 브랜드로 많이 인식되고 있는데 이러한 브랜드들 모두 국내 기업 브랜드에 속해 있는 개별 브랜드들 입니다.

 많은 국내의류브랜드가 존재하지만 대기업 형태로 존재하고 있는 국내의류브랜드를 중심으로 알아보았습니다.

 

 

 

※ 국내 라이센스 계약 해외의류 브랜드

우리나라에 진출하고 있는 해외의류브랜드들 입니다. 모두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들인데, 각각의 해외의류브랜드들은 국내 의류기업에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국내 의류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모면 이세이 미야케, 꼼데가르송, 니나리치 컬렉션, 발망, 발렉스트랑 등은 제일모직과 계약하여 국내 시장에 진출하였고  닥스, 질스튜어트, 이자벨 마랑 등은 LG패션이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세계 인터내셔널은 아르마니, 디셀, 돌체가바나 등의 해외의류브랜드들을 다루고 있으며 코오롱 FnC는 존 바바토스, 마크제이콥스 등과 계약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국내 기업을 통해 시장에 진출한 해외의류브랜드들은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